여수시 ‘“공익기부 미이행’ 해상케이블카 법적 대응”
입력 2021.01.07 (21:53)
수정 2021.0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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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공익 기부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상 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익 기부금 23억여 원을 내라고 법원에 간접 강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해상 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익 기부금 23억여 원을 내라고 법원에 간접 강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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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공익기부 미이행’ 해상케이블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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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21:53:08
- 수정2021-01-07 22:07:57
여수시가 공익 기부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상 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익 기부금 23억여 원을 내라고 법원에 간접 강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해상 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익 기부금 23억여 원을 내라고 법원에 간접 강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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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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