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감염 15명 추가…9번째 사망자 발생
입력 2021.01.08 (07:39)
수정 2021.01.08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5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효정요양병원 환자 등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모두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전 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광주 982번째 확진자가 숨지면서 광주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은 어제 같은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효정요양병원 환자 등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모두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전 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광주 982번째 확진자가 숨지면서 광주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은 어제 같은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지역감염 15명 추가…9번째 사망자 발생
-
- 입력 2021-01-08 07:39:38
- 수정2021-01-08 08:18:21
어제 광주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5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효정요양병원 환자 등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모두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전 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광주 982번째 확진자가 숨지면서 광주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은 어제 같은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효정요양병원 환자 등 1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모두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전 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광주 982번째 확진자가 숨지면서 광주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은 어제 같은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