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김해·사천 등 건립
입력 2021.01.08 (09:58)
수정 2021.01.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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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제공하는 경남형 공유주택인 '거북이집'이 올해 김해시와 고성군, 사천시에도 지어집니다.
경남 2호인 김해시 삼방동 거북이집은 오는 3월 10가구 규모로 지어져 시세 절반의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남 2호인 김해시 삼방동 거북이집은 오는 3월 10가구 규모로 지어져 시세 절반의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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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김해·사천 등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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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09:58:28
- 수정2021-01-08 14:04:40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경남형 공유주택인 '거북이집'이 올해 김해시와 고성군, 사천시에도 지어집니다.
경남 2호인 김해시 삼방동 거북이집은 오는 3월 10가구 규모로 지어져 시세 절반의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남 2호인 김해시 삼방동 거북이집은 오는 3월 10가구 규모로 지어져 시세 절반의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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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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