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협 “영업 손실 1,000억 이상 추정”
입력 2021.01.08 (13:01)
수정 2021.01.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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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키장경영협회는 정부의 연말연초 스키장 운영 중단 조치로 전국 스키장 영업 손실액이 1,0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키장 내 영업장의 피해도 2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스키장경영협회는 스키장 운영 재개에도 불구하고, 매장 운영 중단과 시즌권 환급 증가, 리조트 투숙률 하락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스키장 내 영업장의 피해도 2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스키장경영협회는 스키장 운영 재개에도 불구하고, 매장 운영 중단과 시즌권 환급 증가, 리조트 투숙률 하락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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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협 “영업 손실 1,000억 이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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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13:01:09
- 수정2021-01-08 13:18:20
한국스키장경영협회는 정부의 연말연초 스키장 운영 중단 조치로 전국 스키장 영업 손실액이 1,0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키장 내 영업장의 피해도 2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스키장경영협회는 스키장 운영 재개에도 불구하고, 매장 운영 중단과 시즌권 환급 증가, 리조트 투숙률 하락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스키장 내 영업장의 피해도 2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스키장경영협회는 스키장 운영 재개에도 불구하고, 매장 운영 중단과 시즌권 환급 증가, 리조트 투숙률 하락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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