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명 신규 확진…1주간 감염 재생산지수 ‘0.57’

입력 2021.01.08 (19:36) 수정 2021.01.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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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에서는 18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일나라요양병원 간병인과 환자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파랑새노인센터 입소자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회와 결혼식장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부산시가 접촉자를 파악해 전수조사중입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기존확진자의 접촉자이고, 7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합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의 일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는 25.1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5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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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명 신규 확진…1주간 감염 재생산지수 ‘0.57’
    • 입력 2021-01-08 19:36:33
    • 수정2021-01-08 19:52:00
    뉴스7(부산)
오늘 부산에서는 18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일나라요양병원 간병인과 환자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파랑새노인센터 입소자 한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회와 결혼식장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부산시가 접촉자를 파악해 전수조사중입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기존확진자의 접촉자이고, 7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합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의 일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는 25.1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5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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