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해수담수화, ‘물 산업 실증화 연구 시설’ 활용
입력 2021.01.08 (21:53)
수정 2021.01.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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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의 끝에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을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하기로 하고, 각종 해수담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장 해수담수 시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으로 수돗물 공급이 무산되면서 사용처를 두고 논란을 빚어 왔습니다.
기장 해수담수 시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으로 수돗물 공급이 무산되면서 사용처를 두고 논란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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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해수담수화, ‘물 산업 실증화 연구 시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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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21:53:23
- 수정2021-01-08 21:56:32
부산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의 끝에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을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하기로 하고, 각종 해수담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장 해수담수 시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으로 수돗물 공급이 무산되면서 사용처를 두고 논란을 빚어 왔습니다.
기장 해수담수 시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으로 수돗물 공급이 무산되면서 사용처를 두고 논란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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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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