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해중전망대 ‘재검토’…광역음식폐기물 ‘조건부 통과’
입력 2021.01.08 (21:55)
수정 2021.01.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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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수 차례 경관심위에서 제동이 걸렸던 우도해중전망대 사업이 제주도 경관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도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관ㆍ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 심의에서 우도해중전망대 시설물 안전성과 함께 디자인도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며 재검토 결정했습니다.
오늘 심의에서는 입찰 과정 논란 속에 소송으로 불거졌지만 제주도에서 승소하며 탄력을 받은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사업도 안건에 올라 경계 조경 일부를 보완하라는 조건을 달고 통과됐습니다.
경관ㆍ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 심의에서 우도해중전망대 시설물 안전성과 함께 디자인도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며 재검토 결정했습니다.
오늘 심의에서는 입찰 과정 논란 속에 소송으로 불거졌지만 제주도에서 승소하며 탄력을 받은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사업도 안건에 올라 경계 조경 일부를 보완하라는 조건을 달고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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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해중전망대 ‘재검토’…광역음식폐기물 ‘조건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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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21:55:04
- 수정2021-01-08 22:04:00
앞서 수 차례 경관심위에서 제동이 걸렸던 우도해중전망대 사업이 제주도 경관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도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관ㆍ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 심의에서 우도해중전망대 시설물 안전성과 함께 디자인도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며 재검토 결정했습니다.
오늘 심의에서는 입찰 과정 논란 속에 소송으로 불거졌지만 제주도에서 승소하며 탄력을 받은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사업도 안건에 올라 경계 조경 일부를 보완하라는 조건을 달고 통과됐습니다.
경관ㆍ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 심의에서 우도해중전망대 시설물 안전성과 함께 디자인도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며 재검토 결정했습니다.
오늘 심의에서는 입찰 과정 논란 속에 소송으로 불거졌지만 제주도에서 승소하며 탄력을 받은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사업도 안건에 올라 경계 조경 일부를 보완하라는 조건을 달고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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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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