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이낙연 대표의 사면론 “섣부르다” vs “대통령과 교감?”
입력 2021.01.09 (1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8%가 공감한다고 답했지만 58%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은 “재판 결과는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시점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고,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는 “우리는 모르는 두 분(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대표)만의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정치합시다’를 검색해주세요.
▶전체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정치합시다’를 검색해주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치합시다] 이낙연 대표의 사면론 “섣부르다” vs “대통령과 교감?”
-
- 입력 2021-01-09 18:05:20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8%가 공감한다고 답했지만 58%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은 “재판 결과는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시점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고,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는 “우리는 모르는 두 분(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대표)만의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정치합시다’를 검색해주세요.
▶전체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정치합시다’를 검색해주세요.
-
-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양성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