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곳 한파주의보…수도 계량기 동파 54건
입력 2021.01.09 (21:32)
수정 2021.01.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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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진주와 거창·합천·함양·산청·의령 6곳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밤사이 54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통영 12건, 밀양 8건, 창원과 거제 각 7건 등으로, 어제(8일)부터 경남에 접수된 계량기 동파 누적 신고 건수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통영 12건, 밀양 8건, 창원과 거제 각 7건 등으로, 어제(8일)부터 경남에 접수된 계량기 동파 누적 신고 건수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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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6곳 한파주의보…수도 계량기 동파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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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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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진주와 거창·합천·함양·산청·의령 6곳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밤사이 54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통영 12건, 밀양 8건, 창원과 거제 각 7건 등으로, 어제(8일)부터 경남에 접수된 계량기 동파 누적 신고 건수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통영 12건, 밀양 8건, 창원과 거제 각 7건 등으로, 어제(8일)부터 경남에 접수된 계량기 동파 누적 신고 건수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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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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