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플라스틱 분류업체·달리던 버스 잇따라 불
입력 2021.01.09 (21:34)
수정 2021.01.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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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3시 45분쯤 창원시 동읍의 플라스틱 분류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재활용 플라스틱 10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9일) 오전 9시 30분쯤 창원시 퇴촌동 한 터널에서 동읍 방향으로 달리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퇴근하던 소방관이 현장을 목격해 터널 안 소화전으로 25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재활용 플라스틱 10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9일) 오전 9시 30분쯤 창원시 퇴촌동 한 터널에서 동읍 방향으로 달리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퇴근하던 소방관이 현장을 목격해 터널 안 소화전으로 25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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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플라스틱 분류업체·달리던 버스 잇따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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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1:34:12
- 수정2021-01-09 21:58:31
오늘(9일) 오후 3시 45분쯤 창원시 동읍의 플라스틱 분류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재활용 플라스틱 10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9일) 오전 9시 30분쯤 창원시 퇴촌동 한 터널에서 동읍 방향으로 달리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퇴근하던 소방관이 현장을 목격해 터널 안 소화전으로 25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재활용 플라스틱 10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9일) 오전 9시 30분쯤 창원시 퇴촌동 한 터널에서 동읍 방향으로 달리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퇴근하던 소방관이 현장을 목격해 터널 안 소화전으로 25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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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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