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든 지역 한파 특보…내일 아침 영하 14도
입력 2021.01.09 (21:52)
수정 2021.01.09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은 오늘 하루 종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무주와 진안, 장수, 임실, 순창은 한파 경보가, 나머지 9개 시군은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한파가 지속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4도로 평년보다 7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와 함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한파가 지속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4도로 평년보다 7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와 함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모든 지역 한파 특보…내일 아침 영하 14도
-
- 입력 2021-01-09 21:52:56
- 수정2021-01-09 22:10:08
전북 지역은 오늘 하루 종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무주와 진안, 장수, 임실, 순창은 한파 경보가, 나머지 9개 시군은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한파가 지속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4도로 평년보다 7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와 함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한파가 지속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4도로 평년보다 7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와 함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
-
이화연 기자 yeon@kbs.co.kr
이화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