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한파 영향으로 제주 곳곳 피해 잇따라
입력 2021.01.09 (21:56)
수정 2021.01.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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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과 한파 영향으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삼매봉 근처 도로에서 버스 두 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히는 등 눈길 관련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취합한 동파 피해는 모두 28건으로 나타난 가운데 수도관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도 이틀 동안 백 6십여 건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삼매봉 근처 도로에서 버스 두 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히는 등 눈길 관련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취합한 동파 피해는 모두 28건으로 나타난 가운데 수도관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도 이틀 동안 백 6십여 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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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한파 영향으로 제주 곳곳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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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1:56:01
- 수정2021-01-09 22:09:18
![](/data/news/2021/01/09/20210109_i1yTCC.jpg)
많은 눈과 한파 영향으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삼매봉 근처 도로에서 버스 두 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히는 등 눈길 관련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취합한 동파 피해는 모두 28건으로 나타난 가운데 수도관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도 이틀 동안 백 6십여 건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삼매봉 근처 도로에서 버스 두 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히는 등 눈길 관련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또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취합한 동파 피해는 모두 28건으로 나타난 가운데 수도관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도 이틀 동안 백 6십여 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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