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4월 29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
입력 2021.01.09 (21:57)
수정 2021.01.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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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물두 번째를 맞는 전주 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29일부터 열흘 동안 치러집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제의 주제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영화인들의 의지를 담아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하고 개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영화제 기간을 한 달 연기하고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상영을 시도했으며 올해는 그 경험을 토대로 더 알찬 행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제의 주제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영화인들의 의지를 담아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하고 개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영화제 기간을 한 달 연기하고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상영을 시도했으며 올해는 그 경험을 토대로 더 알찬 행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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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4월 29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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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1:57:13
- 수정2021-01-09 22:10:08
올해 스물두 번째를 맞는 전주 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29일부터 열흘 동안 치러집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제의 주제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영화인들의 의지를 담아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하고 개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영화제 기간을 한 달 연기하고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상영을 시도했으며 올해는 그 경험을 토대로 더 알찬 행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제의 주제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영화인들의 의지를 담아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하고 개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영화제 기간을 한 달 연기하고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상영을 시도했으며 올해는 그 경험을 토대로 더 알찬 행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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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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