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청, 노후 책걸상·사물함 전면 교체 완료
입력 2021.01.09 (23:25)
수정 2021.01.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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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일선 학교의 노후 책·걸상과 사물함 교체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금까지 192개 학교를 대상으로 책·걸상 6만 7천여 개와 사물함 2만 7천여 개를 교체했으며, 학생들이 매일 실내화를 가지고 등교하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1층 현관에 신발장 4만 4천여개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금까지 192개 학교를 대상으로 책·걸상 6만 7천여 개와 사물함 2만 7천여 개를 교체했으며, 학생들이 매일 실내화를 가지고 등교하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1층 현관에 신발장 4만 4천여개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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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교육청, 노후 책걸상·사물함 전면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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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3:25:03
- 수정2021-01-10 00:35:09
울산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일선 학교의 노후 책·걸상과 사물함 교체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금까지 192개 학교를 대상으로 책·걸상 6만 7천여 개와 사물함 2만 7천여 개를 교체했으며, 학생들이 매일 실내화를 가지고 등교하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1층 현관에 신발장 4만 4천여개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금까지 192개 학교를 대상으로 책·걸상 6만 7천여 개와 사물함 2만 7천여 개를 교체했으며, 학생들이 매일 실내화를 가지고 등교하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1층 현관에 신발장 4만 4천여개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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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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