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 뉴딜 공모 ‘균형발전지표’ 반영
입력 2021.01.11 (07:50)
수정 2021.01.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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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을 선정할 때 균형발전 지표를 활용하기로 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전북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에 지역 발전도에 따라 가점을 차등화해 반영하는 내용의 예산 집행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습니다.
또,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경제자유구역이나 규제자유특구, 지역특화발전특구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에 지역 발전도에 따라 가점을 차등화해 반영하는 내용의 예산 집행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습니다.
또,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경제자유구역이나 규제자유특구, 지역특화발전특구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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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균형 뉴딜 공모 ‘균형발전지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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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7:50:03
- 수정2021-01-11 08:47:23
정부가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을 선정할 때 균형발전 지표를 활용하기로 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전북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에 지역 발전도에 따라 가점을 차등화해 반영하는 내용의 예산 집행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습니다.
또,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경제자유구역이나 규제자유특구, 지역특화발전특구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에 지역 발전도에 따라 가점을 차등화해 반영하는 내용의 예산 집행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습니다.
또,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경제자유구역이나 규제자유특구, 지역특화발전특구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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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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