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등학교 절반 이상이 1월 졸업식 개최
입력 2021.01.11 (07:53)
수정 2021.01.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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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전체 초등학교 가운데 1월달에 졸업식을 개최하는 학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체 초등학교 428개교 가운데 52%가 1월에 졸업식을 개최하고 46%는 기존처럼 2월에 졸업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 졸업식을 미리 개최한 학교도 두 곳으로 집계됐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입학생이 없거나 전학에 따른 학생 결원으로 일부 학교는 졸업식이 미개최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체 초등학교 428개교 가운데 52%가 1월에 졸업식을 개최하고 46%는 기존처럼 2월에 졸업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 졸업식을 미리 개최한 학교도 두 곳으로 집계됐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입학생이 없거나 전학에 따른 학생 결원으로 일부 학교는 졸업식이 미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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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초등학교 절반 이상이 1월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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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7:53:43
- 수정2021-01-11 08:57:29
전남지역의 전체 초등학교 가운데 1월달에 졸업식을 개최하는 학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체 초등학교 428개교 가운데 52%가 1월에 졸업식을 개최하고 46%는 기존처럼 2월에 졸업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 졸업식을 미리 개최한 학교도 두 곳으로 집계됐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입학생이 없거나 전학에 따른 학생 결원으로 일부 학교는 졸업식이 미개최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체 초등학교 428개교 가운데 52%가 1월에 졸업식을 개최하고 46%는 기존처럼 2월에 졸업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 졸업식을 미리 개최한 학교도 두 곳으로 집계됐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입학생이 없거나 전학에 따른 학생 결원으로 일부 학교는 졸업식이 미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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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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