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조류독감 의심사례…올들어 두 번째
입력 2021.01.11 (08:14)
수정 2021.0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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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이어 거창 육용 오리 사육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9일 거창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도축 출하를 앞둔 예찰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검출을 확인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예방차원에서 해당 농장과 주변 3km 안에서 기르는 6만 6천 마리는 매몰 처분하고 주변 10km에 대해서는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9일 거창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도축 출하를 앞둔 예찰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검출을 확인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예방차원에서 해당 농장과 주변 3km 안에서 기르는 6만 6천 마리는 매몰 처분하고 주변 10km에 대해서는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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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조류독감 의심사례…올들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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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14:17
- 수정2021-01-11 09:05:22
진주에 이어 거창 육용 오리 사육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9일 거창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도축 출하를 앞둔 예찰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검출을 확인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예방차원에서 해당 농장과 주변 3km 안에서 기르는 6만 6천 마리는 매몰 처분하고 주변 10km에 대해서는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9일 거창의 한 오리 사육농장에서 도축 출하를 앞둔 예찰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검출을 확인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예방차원에서 해당 농장과 주변 3km 안에서 기르는 6만 6천 마리는 매몰 처분하고 주변 10km에 대해서는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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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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