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1.01.11 (08:19)
수정 2021.01.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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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올해부터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사업 내용은 울산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이내에 읽고 울산도서관이나 9개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울산페이로 환불해주는 방식입니다.
운영 기간은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사업 내용은 울산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이내에 읽고 울산도서관이나 9개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울산페이로 환불해주는 방식입니다.
운영 기간은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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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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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19:39
- 수정2021-01-11 08:23:36
울산도서관이 올해부터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사업 내용은 울산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이내에 읽고 울산도서관이나 9개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울산페이로 환불해주는 방식입니다.
운영 기간은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사업 내용은 울산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이내에 읽고 울산도서관이나 9개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울산페이로 환불해주는 방식입니다.
운영 기간은 사업비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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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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