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한파특보 이어져…영하권 추위 계속

입력 2021.01.11 (08:32) 수정 2021.01.11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음성 영하 15.9도, 충주 영하 14.4도, 청주가 영하 9.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 보은에는 한파 경보가, 청주 등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전역 한파특보 이어져…영하권 추위 계속
    • 입력 2021-01-11 08:32:19
    • 수정2021-01-11 08:49:56
    뉴스광장(청주)
충북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음성 영하 15.9도, 충주 영하 14.4도, 청주가 영하 9.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주와 제천, 음성, 괴산, 보은에는 한파 경보가, 청주 등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