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서 석탄 운송장비에 끼인 30대 숨져
입력 2021.01.11 (09:51)
수정 2021.01.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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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단의 한 유연탄 물류 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33살 A씨가 석탄 운송 장비에 몸이 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반 만에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반 만에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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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산단서 석탄 운송장비에 끼인 3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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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9:51:33
- 수정2021-01-11 10:33:33
어젯밤 8시쯤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단의 한 유연탄 물류 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33살 A씨가 석탄 운송 장비에 몸이 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반 만에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반 만에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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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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