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 매매·전세가 오름세 지속…상승폭 줄어
입력 2021.01.11 (09:57)
수정 2021.01.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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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오름세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보다 0.03퍼센트 올랐습니다.
전세가도 0.0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 폭은 각각 0.0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세는 지난해 6월 이후 일곱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보다 0.03퍼센트 올랐습니다.
전세가도 0.0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 폭은 각각 0.0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세는 지난해 6월 이후 일곱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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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파트 매매·전세가 오름세 지속…상승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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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9:57:55
- 수정2021-01-11 11:00:15
전북 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오름세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보다 0.03퍼센트 올랐습니다.
전세가도 0.0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 폭은 각각 0.0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세는 지난해 6월 이후 일곱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보다 0.03퍼센트 올랐습니다.
전세가도 0.0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 폭은 각각 0.0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세는 지난해 6월 이후 일곱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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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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