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기서 불길 추정’ 비닐하우스 화재…500만 원 피해
입력 2021.01.11 (10:16)
수정 2021.01.11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한 키위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틀어놓은 열풍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틀어놓은 열풍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열풍기서 불길 추정’ 비닐하우스 화재…500만 원 피해
-
- 입력 2021-01-11 10:16:39
- 수정2021-01-11 10:20:27
어제 오전 9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한 키위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틀어놓은 열풍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틀어놓은 열풍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박천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