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요르단에 풍력발전기 2기 설치
입력 2021.01.11 (10:23)
수정 2021.0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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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외 풍력발전을 시작하는 한국남부발전이 요르단에 풍력발전기 2기를 설치했습니다.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가 지분 50%씩을 투자한 이번 사업은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3.45 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해 운영까지 직접 할 예정입니다.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가 지분 50%씩을 투자한 이번 사업은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3.45 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해 운영까지 직접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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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요르단에 풍력발전기 2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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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0:23:34
- 수정2021-01-11 10:55:00
국내 최초 해외 풍력발전을 시작하는 한국남부발전이 요르단에 풍력발전기 2기를 설치했습니다.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가 지분 50%씩을 투자한 이번 사업은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3.45 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해 운영까지 직접 할 예정입니다.
한국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가 지분 50%씩을 투자한 이번 사업은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3.45 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해 운영까지 직접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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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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