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정 운영 뒷받침” 野 “반성 없는 낙관론”
입력 2021.01.11 (19:16)
수정 2021.01.11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제시한 '혁신적 포용 국가' 등 국정 운영 기조를 여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은 논평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한 반성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지 않은 낙관론에 기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제시한 '혁신적 포용 국가' 등 국정 운영 기조를 여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은 논평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한 반성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지 않은 낙관론에 기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與 “국정 운영 뒷받침” 野 “반성 없는 낙관론”
-
- 입력 2021-01-11 19:16:44
- 수정2021-01-11 19:27:21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제시한 '혁신적 포용 국가' 등 국정 운영 기조를 여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은 논평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한 반성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지 않은 낙관론에 기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제시한 '혁신적 포용 국가' 등 국정 운영 기조를 여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은 논평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한 반성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지 않은 낙관론에 기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
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정아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