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개정해야”
입력 2021.01.11 (21:41)
수정 2021.01.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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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11) 성명을 내고 평동산단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지금 당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하더라도 법 적용에서 제외돼 처벌받지 않는다” 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11) 성명을 내고 평동산단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지금 당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하더라도 법 적용에서 제외돼 처벌받지 않는다” 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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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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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21:41:45
- 수정2021-01-11 22:12:42
정의당이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11) 성명을 내고 평동산단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지금 당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하더라도 법 적용에서 제외돼 처벌받지 않는다” 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11) 성명을 내고 평동산단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지금 당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하더라도 법 적용에서 제외돼 처벌받지 않는다” 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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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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