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01.11 (21:54)
수정 2021.01.11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10일)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이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거창에 있는 모든 가금 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10일)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이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거창에 있는 모든 가금 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
- 입력 2021-01-11 21:54:11
- 수정2021-01-11 22:13:19
거창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10일)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이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거창에 있는 모든 가금 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10일)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이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거창에 있는 모든 가금 농장은 7일 동안 이동이 제한됩니다.
-
-
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최세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