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덕동 물재생센터, ‘하수 분해’ 수소 생산

입력 2021.01.11 (21:57) 수정 2021.01.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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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덕동 물재생센터가 환경부의 수소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430억 원을 들여 설비를 갖추고 오는 2024년부터 하수와 가축 분뇨 등을 분해해 하루 3.5톤의 수소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산된 수소는 인근 덕동 충전소로 보내져 수소 버스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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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덕동 물재생센터, ‘하수 분해’ 수소 생산
    • 입력 2021-01-11 21:57:13
    • 수정2021-01-11 22:13:21
    뉴스9(창원)
창원 덕동 물재생센터가 환경부의 수소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430억 원을 들여 설비를 갖추고 오는 2024년부터 하수와 가축 분뇨 등을 분해해 하루 3.5톤의 수소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산된 수소는 인근 덕동 충전소로 보내져 수소 버스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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