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9명…전북 누적 951명
입력 2021.01.12 (09:47)
수정 2021.01.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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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9백51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순창요양병원 관련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울러 지난 주말과 휴일 일제 점검을 통해 대면 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교회 쉬흔 다섯 곳과 사찰 한 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과 집합금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순창요양병원 관련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울러 지난 주말과 휴일 일제 점검을 통해 대면 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교회 쉬흔 다섯 곳과 사찰 한 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과 집합금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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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9명…전북 누적 9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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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09:47:27
- 수정2021-01-12 10:40:36
밤사이 전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9백51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순창요양병원 관련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울러 지난 주말과 휴일 일제 점검을 통해 대면 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교회 쉬흔 다섯 곳과 사찰 한 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과 집합금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순창요양병원 관련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울러 지난 주말과 휴일 일제 점검을 통해 대면 예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교회 쉬흔 다섯 곳과 사찰 한 곳을 적발하고, 과태료 처분과 집합금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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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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