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규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
입력 2021.01.12 (10:22)
수정 2021.01.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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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올해부터 발주하는 모든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 시설을 도입합니다.
LH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비율을 주차 대수의 4%로 늘리고 정부 검증을 마친 '공동주택 맞춤형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함께 호환성을 높이는 세계 표준 규격도 마련했습니다.
LH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비율을 주차 대수의 4%로 늘리고 정부 검증을 마친 '공동주택 맞춤형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함께 호환성을 높이는 세계 표준 규격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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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신규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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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0:22:05
- 수정2021-01-12 13:51:38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올해부터 발주하는 모든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 시설을 도입합니다.
LH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비율을 주차 대수의 4%로 늘리고 정부 검증을 마친 '공동주택 맞춤형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함께 호환성을 높이는 세계 표준 규격도 마련했습니다.
LH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비율을 주차 대수의 4%로 늘리고 정부 검증을 마친 '공동주택 맞춤형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 시험·인증 전문기관과 함께 호환성을 높이는 세계 표준 규격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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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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