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관련 업소 방역관리자 관리 강화
입력 2021.01.12 (19:13)
수정 2021.0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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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코로나19 감염과 연관된 시설에 지정된 방역관리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지난해 7월 지정된 도내 50개 업종, 7만 3천여 명의 방역관리자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도 진행합니다.
지난해 7월 지정된 도내 50개 업종, 7만 3천여 명의 방역관리자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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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코로나19 관련 업소 방역관리자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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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1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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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코로나19 감염과 연관된 시설에 지정된 방역관리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지난해 7월 지정된 도내 50개 업종, 7만 3천여 명의 방역관리자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도 진행합니다.
지난해 7월 지정된 도내 50개 업종, 7만 3천여 명의 방역관리자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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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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