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만난 사람] “전승해야 할 항일의 역사”…강창협 기념사업위원장

입력 2021.01.12 (19:36) 수정 2021.01.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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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9년 전 오늘은 일제의 경제수탈 정책에 맞서 제주 동부지역 해녀 천여 명이 봉기했던 날입니다.

이러한 해녀들의 활동은 이후 230여 차례에 걸쳐, 여성으로만 이뤄진 조직으로는 국내 최대로 추정되는 해녀 항일운동으로 이어졌는데요.

오늘 앵커가 만난 사람에선 해녀 항일운동을 널리 알리고자 애쓰는 강창협 기념사업위원장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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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가 만난 사람] “전승해야 할 항일의 역사”…강창협 기념사업위원장
    • 입력 2021-01-12 19:36:48
    • 수정2021-01-12 21:21:10
    뉴스7(제주)
[앵커]

89년 전 오늘은 일제의 경제수탈 정책에 맞서 제주 동부지역 해녀 천여 명이 봉기했던 날입니다.

이러한 해녀들의 활동은 이후 230여 차례에 걸쳐, 여성으로만 이뤄진 조직으로는 국내 최대로 추정되는 해녀 항일운동으로 이어졌는데요.

오늘 앵커가 만난 사람에선 해녀 항일운동을 널리 알리고자 애쓰는 강창협 기념사업위원장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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