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국제기도원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입력 2021.01.12 (21:40)
수정 2021.01.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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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순천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일부터 8일 사이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시도민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일부터 8일 사이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시도민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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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국제기도원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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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40:06
- 수정2021-01-12 22:05:15
최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순천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일부터 8일 사이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시도민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일부터 8일 사이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시도민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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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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