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민 83% “코로나 예방 위해 종교활동 규제”

입력 2021.01.12 (21:48) 수정 2021.01.12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활동 등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지난달 14일부터 시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활동 등 집회 개최를 강력 규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65.5%, 규제해야 한다가 17.6%에 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도민 83% “코로나 예방 위해 종교활동 규제”
    • 입력 2021-01-12 21:48:32
    • 수정2021-01-12 21:56:33
    뉴스9(광주)
시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활동 등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지난달 14일부터 시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활동 등 집회 개최를 강력 규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65.5%, 규제해야 한다가 17.6%에 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