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골 제조기’ 넉 달 연속 토트넘 ‘최고의 골’
입력 2021.01.12 (21:51)
수정 2021.01.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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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아스널전 환상적인 중거리슛 기억하시죠. 토트넘 구단이 선정한 12월의 골에 뽑히면서 4개월 연속 최고의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아스널전에서 보여준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슛!
팬투표에서 무려 87%의 압도적인 득표로 12월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이 벌써 4개월 연속인데요, 9월 사우샘프턴전에서 엄청난 속도로 터트린 이 골을 시작으로, 10월 번리전에서 머리로 터트린 결승골.
그리고 11월 맨시티전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넣은 절묘한 왼발 슛까지.
손흥민은 4개월 연속 토트넘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습니다.
다음달도 기대합니다.
지난해 12월 아스널전에서 보여준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슛!
팬투표에서 무려 87%의 압도적인 득표로 12월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이 벌써 4개월 연속인데요, 9월 사우샘프턴전에서 엄청난 속도로 터트린 이 골을 시작으로, 10월 번리전에서 머리로 터트린 결승골.
그리고 11월 맨시티전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넣은 절묘한 왼발 슛까지.
손흥민은 4개월 연속 토트넘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습니다.
다음달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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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골 제조기’ 넉 달 연속 토트넘 ‘최고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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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51:34
- 수정2021-01-12 21:59:00
손흥민의 아스널전 환상적인 중거리슛 기억하시죠. 토트넘 구단이 선정한 12월의 골에 뽑히면서 4개월 연속 최고의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아스널전에서 보여준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슛!
팬투표에서 무려 87%의 압도적인 득표로 12월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이 벌써 4개월 연속인데요, 9월 사우샘프턴전에서 엄청난 속도로 터트린 이 골을 시작으로, 10월 번리전에서 머리로 터트린 결승골.
그리고 11월 맨시티전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넣은 절묘한 왼발 슛까지.
손흥민은 4개월 연속 토트넘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습니다.
다음달도 기대합니다.
지난해 12월 아스널전에서 보여준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슛!
팬투표에서 무려 87%의 압도적인 득표로 12월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이 벌써 4개월 연속인데요, 9월 사우샘프턴전에서 엄청난 속도로 터트린 이 골을 시작으로, 10월 번리전에서 머리로 터트린 결승골.
그리고 11월 맨시티전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넣은 절묘한 왼발 슛까지.
손흥민은 4개월 연속 토트넘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습니다.
다음달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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