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76년 만에 ‘자치경찰제’ 시행, 기대와 우려는?
입력 2021.01.12 (21:55)
수정 2021.01.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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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창설 76년 만에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분리하는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에 나선 가운데, 자치경찰제가 주민 치안행정과 서비스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알아보는 생방송 심층토론이 잠시 뒤 밤 10시 KBS 1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오늘 토론에는 진교훈 전북경찰청장과 양홍석 변호사가 나와 오는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준비 상황과 정착 과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오늘 토론에는 진교훈 전북경찰청장과 양홍석 변호사가 나와 오는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준비 상황과 정착 과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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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심층토론] 76년 만에 ‘자치경찰제’ 시행, 기대와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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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55:13
- 수정2021-01-12 22:17:50
경찰이 창설 76년 만에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분리하는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에 나선 가운데, 자치경찰제가 주민 치안행정과 서비스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알아보는 생방송 심층토론이 잠시 뒤 밤 10시 KBS 1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오늘 토론에는 진교훈 전북경찰청장과 양홍석 변호사가 나와 오는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준비 상황과 정착 과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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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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