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금융센터 투자 결정 연기…타당성 결과 주목
입력 2021.01.12 (21:57)
수정 2021.01.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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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회가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 금융센터 건립 투자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이사회는 지난달 열린 회의에서 기관에 의뢰한 투자 타당성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며 추후 회의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이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 기금을 활용해 건립하기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이사회는 지난달 열린 회의에서 기관에 의뢰한 투자 타당성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며 추후 회의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이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 기금을 활용해 건립하기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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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신보 금융센터 투자 결정 연기…타당성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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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1:57:51
- 수정2021-01-12 22:17:50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회가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 금융센터 건립 투자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이사회는 지난달 열린 회의에서 기관에 의뢰한 투자 타당성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며 추후 회의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이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 기금을 활용해 건립하기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이사회는 지난달 열린 회의에서 기관에 의뢰한 투자 타당성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며 추후 회의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라북도는 전북개발공사를 주체로 한 금융센터 개발 방식이 경제성 등이 낮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 기금을 활용해 건립하기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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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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