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봉사자 공무직 전환은 불공정”
입력 2021.01.12 (22:07)
수정 2021.01.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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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방과후 자원봉사자 340여 명을 교육 공무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윤성미 경남도의원이 채용 절차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2일) 열린 경남도의회 5분 발언에서 근무 경력 1년 미만자들까지 공무직 전환 대상에 포함된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교육청이 불공정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2일) 열린 경남도의회 5분 발언에서 근무 경력 1년 미만자들까지 공무직 전환 대상에 포함된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교육청이 불공정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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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봉사자 공무직 전환은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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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2 22:07:50
- 수정2021-01-12 22:13:54
경상남도교육청이 방과후 자원봉사자 340여 명을 교육 공무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윤성미 경남도의원이 채용 절차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2일) 열린 경남도의회 5분 발언에서 근무 경력 1년 미만자들까지 공무직 전환 대상에 포함된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교육청이 불공정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2일) 열린 경남도의회 5분 발언에서 근무 경력 1년 미만자들까지 공무직 전환 대상에 포함된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교육청이 불공정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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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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