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대회 폐막…김정은 “핵전쟁억제력 강화해 최강 군사력”
입력 2021.01.13 (06:37)
수정 2021.01.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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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8차 당대회를 8일 만인 어제 폐막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자 보도에서 어제 8차 당대회를 공식 폐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당 총비서가 결론에서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어 우리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오는 17일 평양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자 보도에서 어제 8차 당대회를 공식 폐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당 총비서가 결론에서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어 우리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오는 17일 평양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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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당대회 폐막…김정은 “핵전쟁억제력 강화해 최강 군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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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6:37:12
- 수정2021-01-13 06:42:33
북한이 제8차 당대회를 8일 만인 어제 폐막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자 보도에서 어제 8차 당대회를 공식 폐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당 총비서가 결론에서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어 우리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오는 17일 평양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자 보도에서 어제 8차 당대회를 공식 폐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당 총비서가 결론에서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어 우리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오는 17일 평양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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