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주유소 앞 맨홀 불…50여 세대 정전
입력 2021.01.13 (07:23)
수정 2021.01.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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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어제 오후 4시 20분쯤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주유소 앞 맨홀 안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맨홀 내부의 전선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근처 사무실 등 50여 세대에 전기가 끊겼고 한때 해당 주유소가 폐쇄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맨홀 내부의 전선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근처 사무실 등 50여 세대에 전기가 끊겼고 한때 해당 주유소가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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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동 주유소 앞 맨홀 불…50여 세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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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7:23:48
- 수정2021-01-13 07:27:11
이에 앞서 어제 오후 4시 20분쯤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주유소 앞 맨홀 안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맨홀 내부의 전선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근처 사무실 등 50여 세대에 전기가 끊겼고 한때 해당 주유소가 폐쇄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맨홀 내부의 전선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근처 사무실 등 50여 세대에 전기가 끊겼고 한때 해당 주유소가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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