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천 2백여 명 채용…지난해보다 26% 늘어
입력 2021.01.13 (08:27)
수정 2021.01.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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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본사를 둔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올해 신입 직원과 청년인턴 등 천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26% 늘었고, 채용 인원의 83%인 천 명 정도를 상반기에 채용합니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기존 24%에서 27%로 높이고 고졸자 전형 등으로 다양한 인재를 뽑습니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26% 늘었고, 채용 인원의 83%인 천 명 정도를 상반기에 채용합니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기존 24%에서 27%로 높이고 고졸자 전형 등으로 다양한 인재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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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천 2백여 명 채용…지난해보다 2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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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8:27:13
- 수정2021-01-13 09:01:11
진주에 본사를 둔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올해 신입 직원과 청년인턴 등 천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26% 늘었고, 채용 인원의 83%인 천 명 정도를 상반기에 채용합니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기존 24%에서 27%로 높이고 고졸자 전형 등으로 다양한 인재를 뽑습니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26% 늘었고, 채용 인원의 83%인 천 명 정도를 상반기에 채용합니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기존 24%에서 27%로 높이고 고졸자 전형 등으로 다양한 인재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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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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