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죽령 정상 파노라마전망대 3월부터 운영
입력 2021.01.13 (08:50)
수정 2021.01.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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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3월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사업비 등 25억 원을 들여 낡은 죽령휴게소를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파노라마 전망대를 지었습니다.
1층은 휴게소 형태의 소매점으로, 2층은 카페를 겸한 전망대로 운영됩니다.
전망대에서는 소백산을 등진 채 단성면과 적성면 일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단양군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사업비 등 25억 원을 들여 낡은 죽령휴게소를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파노라마 전망대를 지었습니다.
1층은 휴게소 형태의 소매점으로, 2층은 카페를 겸한 전망대로 운영됩니다.
전망대에서는 소백산을 등진 채 단성면과 적성면 일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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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죽령 정상 파노라마전망대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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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08:50:35
- 수정2021-01-13 08:57:34
단양군은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3월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사업비 등 25억 원을 들여 낡은 죽령휴게소를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파노라마 전망대를 지었습니다.
1층은 휴게소 형태의 소매점으로, 2층은 카페를 겸한 전망대로 운영됩니다.
전망대에서는 소백산을 등진 채 단성면과 적성면 일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단양군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사업비 등 25억 원을 들여 낡은 죽령휴게소를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파노라마 전망대를 지었습니다.
1층은 휴게소 형태의 소매점으로, 2층은 카페를 겸한 전망대로 운영됩니다.
전망대에서는 소백산을 등진 채 단성면과 적성면 일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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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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