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 가구 지원
입력 2021.01.13 (10:45)
수정 2021.0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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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이번 겨울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위기 가구를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긴급 복지 지원과 에너지바우처 등의 공적 지원과 함께, 상황에 따라 각종 후원 등 민간 지원사업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겨울철 위기 가구를 집중 발굴해 공적, 민간 서비스 6천 4백여 건을 지원했습니다.
원주시는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긴급 복지 지원과 에너지바우처 등의 공적 지원과 함께, 상황에 따라 각종 후원 등 민간 지원사업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겨울철 위기 가구를 집중 발굴해 공적, 민간 서비스 6천 4백여 건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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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 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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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0:45:55
- 수정2021-01-13 11:08:16
원주시가 이번 겨울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위기 가구를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긴급 복지 지원과 에너지바우처 등의 공적 지원과 함께, 상황에 따라 각종 후원 등 민간 지원사업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겨울철 위기 가구를 집중 발굴해 공적, 민간 서비스 6천 4백여 건을 지원했습니다.
원주시는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긴급 복지 지원과 에너지바우처 등의 공적 지원과 함께, 상황에 따라 각종 후원 등 민간 지원사업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겨울철 위기 가구를 집중 발굴해 공적, 민간 서비스 6천 4백여 건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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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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