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1.13 (19:50)
수정 2021.01.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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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한 것처럼, 한 아이를 학대하는 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분노만으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비극을 멈추기 위해선 관련 법 잘 고쳐졌는지, 잘 시행되곤 있는지 온 마을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지옥 속에 살고 있을 또 다른 아이를 위해서 그래야 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분노만으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비극을 멈추기 위해선 관련 법 잘 고쳐졌는지, 잘 시행되곤 있는지 온 마을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지옥 속에 살고 있을 또 다른 아이를 위해서 그래야 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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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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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19:50:06
- 수정2021-01-13 20:16:57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한 것처럼, 한 아이를 학대하는 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분노만으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비극을 멈추기 위해선 관련 법 잘 고쳐졌는지, 잘 시행되곤 있는지 온 마을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지옥 속에 살고 있을 또 다른 아이를 위해서 그래야 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분노만으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비극을 멈추기 위해선 관련 법 잘 고쳐졌는지, 잘 시행되곤 있는지 온 마을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지옥 속에 살고 있을 또 다른 아이를 위해서 그래야 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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