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 20대 숨져…화재 잇따라
입력 2021.01.13 (21:53)
수정 2021.01.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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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충주시 용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9㎡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집에서 홀로 탈출한 숨진 여성의 남동생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1시 40분쯤에는 괴산군 청안면의 한 폐축사에서 불이 나 내부 1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4시 30분쯤에는 청주시 수곡동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49㎡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집에서 홀로 탈출한 숨진 여성의 남동생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1시 40분쯤에는 괴산군 청안면의 한 폐축사에서 불이 나 내부 1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4시 30분쯤에는 청주시 수곡동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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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화재 20대 숨져…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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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1:53:32
- 수정2021-01-13 22:06:45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충주시 용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9㎡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집에서 홀로 탈출한 숨진 여성의 남동생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1시 40분쯤에는 괴산군 청안면의 한 폐축사에서 불이 나 내부 1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4시 30분쯤에는 청주시 수곡동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49㎡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집에서 홀로 탈출한 숨진 여성의 남동생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1시 40분쯤에는 괴산군 청안면의 한 폐축사에서 불이 나 내부 1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4시 30분쯤에는 청주시 수곡동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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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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