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종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검사
입력 2021.01.13 (21:54)
수정 2021.01.1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3) 정읍시 정우면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약 9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에는 하루나 이틀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오리 긴급 처분, 역학조사와 함께 반경 10km 안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11차례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약 9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에는 하루나 이틀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오리 긴급 처분, 역학조사와 함께 반경 10km 안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11차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읍 종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검사
-
- 입력 2021-01-13 21:54:03
- 수정2021-01-13 22:00:40
전라북도는 오늘(13) 정읍시 정우면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약 9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에는 하루나 이틀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오리 긴급 처분, 역학조사와 함께 반경 10km 안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11차례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약 9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하는 데에는 하루나 이틀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오리 긴급 처분, 역학조사와 함께 반경 10km 안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11차례 발생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