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학교 예비소집…소재 불명 아동 2명
입력 2021.01.13 (21:55)
수정 2021.01.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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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가운데 소재 불명 아동은 모두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아동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해외 출국 여부 등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의 의무취학 대상자는 지난해 보다 290명 감소한 13,9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아동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해외 출국 여부 등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의 의무취학 대상자는 지난해 보다 290명 감소한 13,9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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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초등학교 예비소집…소재 불명 아동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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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1:55:37
- 수정2021-01-13 22:06:45
올해 충북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가운데 소재 불명 아동은 모두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아동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해외 출국 여부 등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의 의무취학 대상자는 지난해 보다 290명 감소한 13,9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들 아동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해외 출국 여부 등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의 의무취학 대상자는 지난해 보다 290명 감소한 13,9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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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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