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173명…역대 최저
입력 2021.01.13 (21:57)
수정 2021.01.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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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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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173명…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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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1:57:30
- 수정2021-01-13 22:06:45
충북지역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년 195명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8천 488건으로 만 3천 313명이 다쳤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713건이 발생해 천 130명이 다치고 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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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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