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용역근로자 125명 정규직으로 전환
입력 2021.01.14 (07:42)
수정 2021.01.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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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이 용역근로자 백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노사 화합을 이끌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추후 협의를 통해 용역근로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 등 처우를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노사 화합을 이끌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추후 협의를 통해 용역근로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 등 처우를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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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용역근로자 125명 정규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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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07:42:25
- 수정2021-01-14 08:21:44
전북대학교병원이 용역근로자 백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노사 화합을 이끌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추후 협의를 통해 용역근로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 등 처우를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노사 화합을 이끌어가기 위한 것이라며 추후 협의를 통해 용역근로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 등 처우를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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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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