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부에 자가격리자 대입 응시 건의
입력 2021.01.14 (08:33)
수정 2021.01.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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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자가 격리에 들어간 수험생들이 대입 실기 시험 등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중앙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된 고3 수험생이 실기 시험 응시 거부 통보를 받았다면서,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해서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관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된 고3 수험생이 실기 시험 응시 거부 통보를 받았다면서,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해서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관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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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정부에 자가격리자 대입 응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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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08:33:31
- 수정2021-01-14 08:43:24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자가 격리에 들어간 수험생들이 대입 실기 시험 등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중앙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된 고3 수험생이 실기 시험 응시 거부 통보를 받았다면서,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해서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관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된 고3 수험생이 실기 시험 응시 거부 통보를 받았다면서,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해서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관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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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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