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영월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추가 설치
입력 2021.01.14 (19:11)
수정 2021.01.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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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피해자의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속초와 영월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안에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안에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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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속초·영월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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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4 19:11:41
- 수정2021-01-14 20:09:30
아동학대 피해자의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속초와 영월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안에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는 올 상반기안에 12억 원을 들여 속초와 영월 2곳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 강릉과 동해, 춘천, 원주에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멀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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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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